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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노트 가이드 20편
세금은 어렵다기보다,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가 흩어져 있어서 놓칩니다.
직장인의 세금은 대부분 연말정산 한 번으로 끝납니다. 그런데 그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시기는 정작 그 전입니다. 12월 31일이 지나면 손댈 수 없는 항목과, 5년 안에 되돌릴 수 있는 항목이 나뉩니다.
세금노트의 글은 그 마감 구조를 먼저 다룹니다. 연금저축 납입처럼 시기가 정해진 것은 소급이 안 되고, 놓친 공제는 경정청구로 5년까지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이 차이를 알면 무엇을 서둘러야 할지가 정해집니다.
부업과 프리랜서 소득은 별도의 축입니다. 금액이 아니라 계속·반복성으로 사업 여부가 갈리고, 사업자등록 시점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지원이 달라집니다. 플랫폼 거래 자료가 국세청에 모이는 지금은 미루는 쪽이 위험합니다.
매년 여름에 나오는 세제개편안은 확정이 아닙니다. 국회 심의에서 바뀌거나 빠집니다. 그래서 계산기에는 현행 법령만 넣고, 개편안은 확정 전이라고 밝혀 다룹니다.
세금 글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
- 연말정산은 2월에 하는 일이다 — 결과를 바꿀 수 있는 시기는 그 전입니다
- 카드를 많이 쓰면 공제가 늘어난다 — 총급여 25%를 넘긴 금액부터 시작합니다
- 놓친 공제는 끝이다 — 5년 안이면 경정청구가 됩니다
- 발표된 개편안은 곧 시행된다 — 국회 통과 전에는 계획입니다
어디서부터 읽으면 되나요
- 연말이 다가온다면 — 12월 31일에 마감되는 항목
- 부업을 시작했다면 — 사업자등록 기준과 신고 의무
- 환급을 놓쳤다면 — 경정청구로 되돌리는 법
세금노트 가이드 전체
연말정산 완벽 가이드 — 왜 누구는 토해내고 누구는 돌려받나
매달 뗀 소득세와 실제 세금을 맞추는 연말정산의 원리를 설명합니다. 환급과 추가납부가 갈리는 이유, 새로 생긴 혼인세액공제와 확대된 자녀·주거 공제까지 정리했습니다.
월세 받으면 세금 내나 — 주택임대소득 신고 기준
주택 수와 임대 유형에 따라 과세 여부가 갈립니다. 2천만원 이하 분리과세 선택, 간주임대료 계산, 사업자등록 의무까지 정리했습니다.
13월의 월급이 아니라 세금폭탄이 되는 사람들 — 다섯 가지 경우
연말정산에서 왜 누구는 돌려받고 누구는 더 내는지, 추가납부가 발생하는 대표적인 상황과 미리 막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주식·코인으로 번 돈에 세금이 붙나 — 지금 기준 정리
국내주식·해외주식·가상자산은 과세 방식이 각각 다릅니다. 배당소득 종합과세 기준, 해외주식 250만원 공제, 손익통산까지 정리했습니다.
기부금 공제, 생각보다 크게 돌려받습니다 — 고향사랑기부제까지
기부금은 세액공제라 소득이 적어도 효과가 같습니다. 유형별 공제율, 고향사랑기부제로 10만원을 전액 돌려받는 구조, 영수증 챙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
중간에 회사를 옮겼다면 — 이직·퇴사자 연말정산
이직했다면 전 직장 원천징수영수증을 새 회사에 내야 합니다. 연말에 무직이면 5월 종합소득세로 직접 신고합니다. 안 하면 대체로 손해인 이유까지 정리했습니다.
증여세 — 10년 공제 한도와 '어디부터 증여인가'의 경계
관계별 증여재산공제와 10년 합산 규칙, 혼인·출산 공제를 정리했습니다. 부모님 생활비나 가족 간 계좌이체가 어디부터 증여로 잡히는지 그 경계도 함께 담았습니다.
의료비 세액공제 — 뭐가 되고 뭐가 안 되나
총급여 3%를 넘는 의료비부터 공제됩니다. 안경·라식·한약·산후조리원은 되는지, 실손보험을 받았으면 어떻게 되는지 항목별로 정리했습니다.
부업·N잡러 세금 총정리 — 배달·블로그·중고거래 수익 신고
배달, 유튜브·블로그, 스마트스토어, 중고거래 수익 중 어디까지가 신고 대상인지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과 5월 종합소득세로 어떻게 이어지는지, 회사에 알려질까 걱정되는 부분까지 담았습니다.
소득공제 vs 세액공제 — 무엇이 더 유리할까
이름이 비슷한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는 세금을 줄이는 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같은 100만원이 왜 다르게 작용하는지, 내 항목이 어느 쪽인지, 맞벌이라면 어떻게 나누는지 정리했습니다.
종합소득세 신고 기초 — 프리랜서 3.3% 환급받는 5월
프리랜서가 떼인 3.3%는 미리 낸 세금입니다. 왜 돌려받는지, 필요경비와 장부·추계는 어떻게 갈리는지, 홈택스 모두채움으로 어떻게 신고하는지, 다른 소득이 있으면 어떻게 합산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부가가치세와 사업자등록 — 언제 등록하고 얼마를 내나
부업이 어디서부터 사업인지, 사업자등록을 하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일반과세와 간이과세는 어떻게 갈리는지, 매입세액 공제로 부담을 줄이는 법까지 순서대로 담았습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 — 총급여의 25%를 넘긴 다음부터입니다
카드를 많이 썼는데 공제가 0원으로 나오는 이유가 있습니다. 문턱을 넘기는 구조와 카드 종류별 공제율 차이, 배우자와 나눌 때의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경정청구로 5년치 돌려받기 — 놓친 공제를 되살리는 법
연말정산에서 빠뜨린 공제는 5년 안에 경정청구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 해를 한꺼번에 정리할 수 있고 홈택스에서 직접 신청합니다. 절차와 대상을 정리했습니다.
세제개편안이 나왔습니다 — 확정 전에 알아둘 것과 지금 할 일
매년 여름 발표되는 세제개편안이 어떤 절차로 확정되는지 정리했습니다. 뉴스에 나온 내용을 언제부터 믿어도 되는지, 연말정산을 앞두고 지금 해야 할 일까지 담았습니다.
12월 31일이 지나면 못 하는 절세 — 마감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에서 돌려받는 항목 중에는 12월 31일까지만 손댈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마감이 있는 것과 나중에도 되는 것을 나눠, 남은 기간에 뭘 할지 정리했습니다.
연말정산 미리보기, 왜 10월에 해야 하나
1~9월 사용액으로 예상 세액을 미리 보고 남은 석 달을 조정하는 방법.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비율, 연금계좌 한도 채우기까지 실행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부모님 인적공제, 형제 중 누가 받는 게 유리할까
부양가족 공제는 한 사람만 받을 수 있습니다. 소득·나이 요건과 중복 신청 시 처리 방식, 소득이 높은 쪽에 몰아주는 것이 왜 유리한지 정리했습니다.
중고거래도 세금 내나 — 당근마켓·리셀 어디까지가 과세일까
쓰던 물건을 파는 것과 되팔아 이익을 남기는 것은 세법상 다릅니다. 사업소득으로 보는 기준, 플랫폼 자료 제출, 신고가 필요한 경우를 정리했습니다.
상속세 기초 — 얼마부터 내고, 언제까지 신고하나
상속세는 어떤 재산에 붙고 공제는 어떻게 적용되는지, 배우자 상속공제와 일괄공제의 관계를 정리했습니다. 신고 기한 6개월과 연부연납, 상속세와 증여세 중 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하는 기준도 담았습니다.
세금노트 계산기
연말정산 환급금부터 프리랜서·사업자의 종합소득세, 부가가치세, 가족 간 증여세까지. 세율과 공제가 얽혀 막막한 세금 계산을 총급여·소득·관계만 넣어 30초 안에 확인합니다.
세금노트 바로가기 →세금노트가 필요한 상황을 통째로 정리한 글
계산기 하나로 끝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아래 글은 세금노트의 계산기를 다른 노트의 계산과 함께 순서대로 엮어 상황 전체를 풀어 놓은 것입니다.
부업 소득이 생기면 신고 의무와 건강보험료가 함께 따라옵니다. 얼마부터 신고 대상인지, 사업자등록이 필요한지, 회사에 알려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장애인 등록을 해야 대부분의 지원이 시작됩니다. 등록 절차, 활동지원 서비스, 세금·요금 감면, 돌보는 가족이 쓸 수 있는 제도를 정리했습니다.
전업 프리랜서 첫 해 — 회사가 해주던 일이 전부 내 몫이 됩니다
퇴사하고 프리랜서가 되면 건강보험료가 바뀌고 세금 신고가 생깁니다. 3.3%의 의미, 지역가입자 전환, 5월 신고와 경비 처리, 소득 증빙까지 첫 해에 겪는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사회초년생 돈 관리 — 첫 월급부터 첫 전셋집까지 순서대로
첫 월급 실수령액이 왜 연봉의 1/12보다 적은지부터, 청년 지원제도로 목돈을 만들고 첫 전셋집을 구하기까지. 사회초년생이 순서대로 밟아야 할 돈 관리 단계를 계산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결혼 준비 돈·행정 체크리스트 — 예식 전후로 챙길 것 전부
축의금 답례부터 혼인신고, 신혼집 계약과 대출, 청년·신혼부부 지원까지. 결혼을 준비하며 순서대로 처리해야 할 돈 문제와 행정 절차를 예식 전·당일·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 출생신고부터 지원금·예방접종까지 순서표
출생신고 기한부터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신청, 육아휴직급여, 예방접종 표준일정까지. 아이가 태어난 뒤 놓치면 안 되는 일들을 시기별로 정리했습니다.
생활 세금·행정 연간 캘린더 — 달마다 놓치면 손해인 날짜
자동차세 연납부터 종합소득세, 재산세, 종부세까지 한 해의 생활 세금 일정을 월별 표 한 장에 모았습니다. 이사·매매·출생처럼 일이 생겨야 시작되는 기한은 따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독립 준비 — 부모님 집에서 나와 처음 내 집을 구할 때
처음 독립할 때는 월세 말고도 첫 달에 목돈이 나갑니다. 전세와 월세를 숫자로 비교하고, 계약 전 30분 확인, 세대를 나누면 달라지는 것, 부모님 지원금의 증여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