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반장

기준값 모음

생활반장의 계산기가 지금 쓰고 있는 법령·고시값입니다. 어디서 온 숫자인지, 언제까지 유효한지, 언제 다시 바뀌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왜 이 화면을 만들었나

이 사이트의 계산기는 전부 법으로 정해지거나 고시된 값 위에 서 있습니다. 최저임금이 얼마인지, 국민연금 보험료를 어디까지 매기는지, 기준중위소득이 얼마인지에 따라 결과가 정해집니다.

그런데 계산기는 결과만 보여줍니다. 근거는 각 계산기 아래에 흩어져 있어서, 우리가 임의로 만든 숫자인지 확인하려면 여러 페이지를 돌아다녀야 했습니다.

이 값들은 해마다 바뀝니다. 낡은 값을 쓰면 계산기가 조용히 틀린 답을 냅니다. 실제로 2026년 8월 점검에서 국민연금 상하한이 7월에 바뀐 것을 놓쳐 한 달 넘게 옛 값으로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값마다 갱신 주기를 적어 두고, 값이 코드와 어긋나면 테스트가 먼저 깨지도록 해 두었습니다.

매년 1월 14건

연초에 한꺼번에 바뀌는 값입니다. 1월에 확인합니다.

  • 최저임금

    시급 10,320원

    주 40시간 기준 월 환산액은 약 215만 6,880원입니다. 2027년 시급 10,700원(월 환산 2,236,300원)이 2026.8.5 고시로 이미 확정돼,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근거
    고용노동부 고시
    적용
    2026.1.1 ~ 12.31 (2027년분 고시 완료)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최저임금 (2027년분)

    시급 10,700원

    2026년 10,320원에서 380원(3.7%) 인상됐습니다. 고시는 2026.8.5에 났고 효력은 2027년 1월 1일부터입니다. 계산기는 오늘 날짜에 맞는 값을 자동으로 적용합니다.

    근거
    고용노동부 고시 (2026.8.5)
    적용
    2027.1.1 ~ 12.31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국민연금 보험료율

    근로자 4.75%

    총 9.5%를 사업주와 절반씩 냅니다. 연금개혁으로 13%까지 매년 오릅니다.

    근거
    국민연금법
    적용
    2026년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건강보험료율

    근로자 3.595%

    총 7.19%를 사업주와 절반씩 냅니다.

    근거
    보건복지부 고시
    적용
    2026년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장기요양보험료율

    건강보험료의 13.14%

    소득이 아니라 건강보험료에 곱합니다. 그래서 요율이 커 보입니다.

    근거
    보건복지부 고시
    적용
    2026년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고용보험료율

    근로자 0.9%

    실업급여분입니다. 사업주는 여기에 고용안정·직업능력개발분을 더 냅니다.

    근거
    고용보험법
    적용
    2026년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구직급여 상한액

    1일 68,100원

    2019년부터 66,000원으로 동결됐다가 2026년에 올랐습니다. 이직일 기준으로 적용합니다.

    근거
    고용노동부 고시
    적용
    2026년 이직자

    퇴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구직급여 하한액

    1일 66,048원

    최저임금의 80% × 8시간입니다. 상한과 2,052원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대부분 같은 금액을 받습니다.

    근거
    고용보험법 (최저임금 연동)
    적용
    2026년 이직자

    퇴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국민연금 A값

    3,193,511원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입니다. 내 연금액을 정하는 두 축 중 하나입니다.

    근거
    국민연금공단 고시
    적용
    2026년

    연금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기초연금 기준연금액

    월 349,700원

    단독가구 최대액입니다. 부부가 모두 받으면 각각 20% 감액됩니다.

    근거
    보건복지부 고시
    적용
    2026년

    연금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단독 247만원 / 부부 395만 2천원

    소득인정액이 이 아래여야 받습니다. 소득만이 아니라 재산을 환산해 더한 금액입니다.

    근거
    보건복지부 고시
    적용
    2026년

    연금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학자금대출 상환기준소득

    소득금액 1,898만원

    연봉이 아니라 소득금액입니다. 총급여로 환산하면 약 2,851만원입니다.

    근거
    국세청 고시
    적용
    2026년

    학자금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국가장학금 1~3구간 지원단가

    연 600만원

    단가일 뿐이며 실제 등록금을 넘겨 받지는 못합니다.

    근거
    교육부 예산
    적용
    2026년

    학자금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자동차세 연납 공제율

    5%

    1월에 한 해분을 미리 내면 남은 기간에 비례해 깎아 줍니다. 3%로 축소될 예정이었다가 유지됐습니다.

    근거
    지방세법 제128조
    적용
    2026년

    자동차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매년 7월 2건

7월에 한 건만 바뀌어 오히려 놓치기 쉬운 값입니다.

  •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한

    월 659만원

    월급이 이보다 많아도 보험료는 여기까지만 매깁니다. 7월에 한 건만 바뀌어 놓치기 쉽습니다.

    근거
    국민연금공단 고시
    적용
    2026.7 ~ 2027.6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하한

    월 41만원

    월급이 이보다 적어도 이 금액을 기준으로 보험료를 매깁니다.

    근거
    국민연금공단 고시
    적용
    2026.7 ~ 2027.6

    급여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매년 8월 고시 1건

8월에 고시하고 이듬해 1월부터 적용합니다.

  • 기준중위소득 (4인 가구)

    월 6,494,738원

    학자금 지원구간을 비롯한 여러 제도의 경계가 이 값의 배수로 정해집니다.

    근거
    보건복지부 고시 제2025-135호
    적용
    2026년 적용

    학자금노트에서 이 값으로 계산하기 →

학기마다 1건

학기 단위로 고시되어 연 2회 확인합니다.

수시·개정 시 9건

정해진 주기가 없어 발표를 따라가야 하는 값입니다.

값이 낡지 않게 하는 방법

기준값을 화면에 적어 두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코드에 있는 값과 이 화면의 값이 따로 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한쪽만 고치면 나머지가 조용히 낡습니다.

그래서 이 화면의 값은 각 노트의 계산 코드를 직접 읽어 대조합니다. 노트에서 값을 고치면 이 화면을 함께 고치기 전까지 검사가 통과하지 않습니다. 사람의 기억이 아니라 검사에 맡겨 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고시가 바뀐 것을 우리가 늦게 알 수는 있습니다. 계산 결과가 이상하거나 바뀐 기준을 알고 계시다면 문의로 알려 주세요. 확인해서 고치고 이 화면의 적용 시기를 갱신합니다.

실제로 늦게 안 적이 있습니다. 그때 무엇이 어떻게 틀렸는지는 정정 기록에 날짜와 함께 남겨 두었습니다.

여기 적힌 값은 공개된 법령·고시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실제 부과·지급 금액은 관할 기관이 결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