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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노트 가이드 16편
대출은 금리보다 구조를 아는 쪽이 돈을 덜 냅니다.
같은 금액을 같은 금리로 빌려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원리금균등은 매달 부담이 일정한 대신 초기에 이자 비중이 크고, 원금균등은 처음이 무거운 대신 총이자가 적습니다. 대출노트의 글은 이 차이를 숫자로 보여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요즘은 한도가 금리보다 먼저 문제가 됩니다. 스트레스 DSR이 적용되면서 실제 금리가 아니라 가산된 금리로 한도를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소득이 그대로여도 한도가 줄어드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한도를 늘리는 방법도 정해져 있습니다. 안 쓰는 마이너스통장 정리, 만기 조정, 소득 증빙 보강. 특히 마이너스통장은 사용액이 아니라 약정 한도가 잡히는 경우가 있어, 쓰지 않아도 한도를 깎습니다.
빌리기 어려운 상황을 위한 글도 함께 둡니다. 은행에서 거절당했을 때 대부업으로 가기 전에 정책서민금융이라는 단계가 있고, 이미 감당이 안 되는 상태라면 대출이 아니라 채무조정을 봐야 합니다.
대출 글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
- 스트레스 DSR이 붙으면 이자를 더 낸다 — 한도 계산에만 쓰이는 가정입니다
- 안 쓰는 마이너스통장은 영향이 없다 — 약정 한도가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 보증은 형식적인 절차다 — 연대보증은 채무자를 건너뛰고 청구됩니다
- 한도가 나오면 감당할 수 있다는 뜻이다 — 규제는 상한만 정합니다
어디서부터 읽으면 되나요
- 대출을 알아본다면 — 상환 방식 비교와 DSR 계산
- 한도가 부족하다면 — 손댈 수 있는 항목
- 상환이 어렵다면 — 정책서민금융과 채무조정
대출노트 가이드 전체
금리 0.5% 차이, 30년이면 얼마일까 — 3억 대출 기준
0.5%포인트는 작아 보이지만 기간이 길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월 상환액과 총 이자가 얼마나 벌어지는지, 금리를 낮추는 실제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DSR 완전정리 — 한도가 막히는 이유와 스트레스 DSR
DSR이 무엇이고 왜 담보나 신용점수보다 대출 한도를 크게 좌우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스트레스 DSR 3단계로 한도가 얼마나 줄었는지, 쓰지 않는 마이너스통장이 왜 한도를 깎는지까지 담았습니다.
상환방식 완전정리 —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와 거치기간
같은 원금·금리라도 상환방식에 따라 매달 갚는 돈과 총이자가 달라집니다. 세 가지 방식의 차이와 언제 어느 방식이 유리한지, 그리고 앞에 붙는 거치기간이 무엇을 미루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중도상환, 이득일까 — 수수료 판단과 다 갚은 뒤 근저당 말소
목돈이 생겼을 때 미리 갚는 게 이득인지 판단하는 기준과, 대출에 붙는 부대비용을 정리했습니다. 특히 다 갚은 뒤 근저당 말소는 하지 않으면 집을 팔 때 발목을 잡습니다.
신용점수 관리 — 무엇이 깎고 무엇이 올리나
신용점수를 만드는 네 가지 요소와 올리는 실질적인 방법, 그리고 마이너스통장·카드론·현금서비스·리볼빙이 각각 어떻게 평가되는지 정리했습니다. 급전이 필요할 때의 대안까지 담았습니다.
이자를 줄이는 두 가지 — 금리인하요구권과 대환대출
지금 은행에 금리를 낮춰 달라고 요구하는 방법과, 다른 금융사로 갈아타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새 대출 한도까지 따져야 실익이 나옵니다.
정책 주택담보대출 — 디딤돌·보금자리론·신생아 특례 비교
디딤돌대출과 보금자리론의 소득·주택가격 요건과 한도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출산 가구를 위한 신생아 특례대출, 일반 은행 주담대와 무엇이 다른지, 신청 전 DSR을 따지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전세 vs 월세 — 전월세 전환율로 유리한 쪽 판단하기
전세를 월세로 돌리면 매달 얼마인지, 전월세 전환율과 법정 상한을 정리했습니다. 전세대출 이자와 월세를 비교해 무엇이 유리한지, 반전세는 어떻게 계산하는지까지 담았습니다.
대출이 여러 개일 때 뭐부터 갚나 — 금리순이 정답은 아닙니다
이자를 아끼려면 고금리부터가 맞지만, 신용점수를 살리려면 다른 순서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와 한도 회복까지 함께 놓고 판단하는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전세대출은 언제 신청해야 하나 — 계약금 넣기 전에 알아야 할 순서
이사철에 가장 많이 틀어지는 것이 대출 일정입니다. 계약 전에 확인할 것, 잔금일 기준으로 언제 신청해야 하는지, 심사에서 막히는 지점을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은행에서 거절당했다면 — 정책서민금융 먼저 알아보세요
신용점수가 낮아도 이용할 수 있는 정부 지원 대출이 있습니다. 햇살론 계열의 종류와 순서, 대부업으로 가기 전에 확인할 것, 이미 어려워졌다면 채무조정까지 정리했습니다.
보증 서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면 — 서기 전에 알아야 할 것
보증은 '만약'이 아니라 '언제든'입니다. 연대보증과 일반보증의 차이, 내 신용에 어떻게 잡히는지, 거절하는 방법과 이미 섰다면 할 수 있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결혼 자금, 어디서 빌려야 하나 — 신용대출·전세대출·정책상품 비교
예식 비용과 신혼집 마련 자금은 성격이 다릅니다. 각각 어떤 대출이 맞는지,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한도가 안 깎이는지 정리했습니다.
대출이 연체되면 어떻게 되나 — 단계별 진행과 회복 방법
며칠부터 연체로 잡히는지, 신용정보에 등록되는 시점과 기록이 남는 기간, 채무조정 제도의 종류와 신청 요건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전세자금대출, 어떤 걸 받아야 하나 — 보증기관 3곳 비교
전세대출은 HUG·HF·SGI 중 어느 보증을 쓰느냐로 한도와 조건이 갈립니다. 버팀목 같은 정책상품과 은행 상품의 차이, 신청 시기와 순서를 정리했습니다.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vs 변동금리 — 지금은 뭘 골라야 하나
고정금리와 변동금리의 구조 차이, 혼합형·주기형은 무엇인지 정리했습니다. 코픽스가 어떻게 내 이자에 반영되는지, 금리 유형을 고를 때 실제로 따져야 할 기준까지 숫자로 담았습니다.
대출노트 계산기
원금·금리·기간만 넣으면 원리금균등·원금균등·만기일시 방식별 월 상환액과 총이자가 바로 나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내 소득으로 가능한 대출 한도(DSR), 전세를 월세로 돌릴 때의 환산까지 — 대출 계산을 한곳에서 끝냅니다.
대출노트 바로가기 →대출노트가 필요한 상황을 통째로 정리한 글
계산기 하나로 끝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아래 글은 대출노트의 계산기를 다른 노트의 계산과 함께 순서대로 엮어 상황 전체를 풀어 놓은 것입니다.
빚이 감당이 안 될 때 — 더 빌리기 전에 확인할 단계
빚을 갚으려고 또 빌리는 단계에 들어섰다면 대출이 아니라 채무조정을 봐야 합니다. 신용회복위원회와 개인회생·파산의 차이, 미루면 나빠지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이사 대신 재계약을 할 때는 날짜 두 개와 상한 두 개만 알면 됩니다. 언제까지 말해야 하는지, 5% 상한과 전월세 전환율 상한, 올린 보증금의 확정일자까지 계산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독립 준비 — 부모님 집에서 나와 처음 내 집을 구할 때
처음 독립할 때는 월세 말고도 첫 달에 목돈이 나갑니다. 전세와 월세를 숫자로 비교하고, 계약 전 30분 확인, 세대를 나누면 달라지는 것, 부모님 지원금의 증여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이사 총비용 계산법 — 보증금 말고 실제로 나가는 돈 전부
이사 비용은 보증금과 이삿짐 값이 전부가 아닙니다. 나가는 돈과 돌아오는 돈을 한 표에 놓고, 월세 중개보수 환산법과 입주일 순서까지 계산 예시로 정리했습니다.
사회초년생 돈 관리 — 첫 월급부터 첫 전셋집까지 순서대로
첫 월급 실수령액이 왜 연봉의 1/12보다 적은지부터, 청년 지원제도로 목돈을 만들고 첫 전셋집을 구하기까지. 사회초년생이 순서대로 밟아야 할 돈 관리 단계를 계산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결혼 준비 돈·행정 체크리스트 — 예식 전후로 챙길 것 전부
축의금 답례부터 혼인신고, 신혼집 계약과 대출, 청년·신혼부부 지원까지. 결혼을 준비하며 순서대로 처리해야 할 돈 문제와 행정 절차를 예식 전·당일·후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자동차를 처음 살 때 차량 가격 외에 들어가는 취득세와 등록비를 정리했습니다. 매년 나가는 자동차세와 보험료, 검사·정비까지 유지비 전체를 항목별로 계산하는 방법을 담았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남는 게 없다면 고정비를 점검할 때입니다. 주거비, 대출이자, 보험료, 통신비, 교통비를 항목별로 확인하고 줄일 수 있는 지점을 찾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