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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노트 가이드 18편
월급명세서는 읽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어렵습니다.
연봉과 실수령액이 다른 이유는 네 가지 보험과 소득세가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각각이 무엇을 기준으로 얼마씩 떼는지는 명세서에 적혀 있지 않습니다. 급여노트의 글은 그 계산을 풀어서 보여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요율이 매년 바뀐다는 점입니다. 건강보험료율은 연초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은 7월에 조정됩니다. 작년 기준으로 계산하면 어긋나고, 인터넷에 남아 있는 오래된 글은 특히 위험합니다.
두 번째 축은 일한 만큼 받았는가입니다. 주휴수당, 연장·야간·휴일근로 가산수당, 연차수당은 요건이 정해져 있는데 5인 미만 사업장에는 적용되지 않는 것이 섞여 있습니다. 내 회사가 어디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그만둘 때입니다. 퇴직금 산정, 실업급여 요건, 임금체불 대응은 소멸시효가 있습니다. 임금 채권은 3년이고 오래된 것부터 사라지므로, 미루는 것 자체가 손해가 됩니다.
급여 글에서 자주 나오는 오해
- 연봉을 12로 나누면 월급이다 — 4대보험과 소득세가 빠집니다
- 주 52시간이 기본 근무시간이다 — 40시간 + 연장 12시간의 상한입니다
- 합의했으면 최저임금 미달도 괜찮다 — 강행 규정이라 합의가 무효입니다
- 퇴사하면 밀린 월급은 못 받는다 — 3년 안이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읽으면 되나요
- 입사했다면 — 실수령액 구조와 4대보험 항목 읽는 법
- 수당이 이상하다면 — 주휴·연장·휴일근로 계산
- 그만두게 됐다면 — 퇴직금·실업급여·체불 대응
급여노트 가이드 전체
4대보험 요율 총정리 — 2026년 인상분과 국민연금 상한
2026년 4대보험 요율을 근로자·사업주 부담으로 나눠 정리했습니다. 연금개혁으로 무엇이 얼마나 올랐는지,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상·하한과 장기요양보험 계산 방식까지 설명합니다.
통상임금이 뭐길래 — 정기상여금이 포함되면 내 수당은 얼마나 오르나
통상임금은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과 연차수당, 퇴직금까지 좌우하는 기준 금액입니다. 어떤 수당이 통상임금에 들어가는지, 정기상여금 포함 여부가 왜 중요한지, 내 시간당 통상임금은 어떻게 계산하는지 정리했습니다.
명절 상여금 100만원, 통장엔 얼마 들어올까 — 상여 세금의 함정
추석 상여금이 나왔는데 생각보다 적게 들어온 이유. 상여금에 붙는 세금과 4대보험이 월급과 어떻게 다른지, 상여가 나온 달에 공제가 유독 커지는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연휴에 출근했는데 평일이랑 똑같이 들어왔다면 — 휴일근로수당 계산법
추석·설 연휴에 일하면 1.5배부터 시작합니다. 그런데 회사 규모와 '휴일대체'에 따라 한 푼도 더 안 붙는 경우가 있습니다. 내 경우가 어디에 해당하는지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임금명세서에 뭐가 적혀 있어야 하나 — 안 주면 과태료입니다
2021년부터 임금명세서 교부가 법적 의무가 됐습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항목과, 명세서로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4월 급여가 유독 적은 이유 — 건강보험료 연말정산
소득세 연말정산과 별개로 건강보험료도 정산합니다. 작년에 월급이 올랐다면 그 차액을 4월에 한꺼번에 냅니다. 왜 생기고 얼마나 나오는지, 분할 납부는 되는지 정리했습니다.
퇴직금 총정리 — 계산법과 지급일, DB·DC·IRP 어디에 쌓이나
누가 퇴직금을 받고 얼마를 어떻게 계산하며 언제까지 받아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그 돈이 DB·DC·IRP 중 어디에 쌓이고, 퇴직할 때 일시금과 연금 중 무엇이 유리한지까지 담았습니다.
연봉 실수령액 — 세전과 다른 이유, 같은 연봉인데 갈리는 이유
세전 연봉을 12로 나눈 금액이 통장에 그대로 들어오지 않는 이유를 4대보험과 소득세 구조로 풉니다. 같은 연봉인데도 실수령액이 갈리는 세 가지 변수(비과세·부양가족·상여 비중)까지 숫자로 정리했습니다.
최저임금 총정리 — 2027년 10,700원, 월급 환산과 주휴수당
2027년 최저시급 10,700원과 2026년 10,320원의 월급 환산액을 정리했습니다. 209시간이 나온 이유, 최저임금에 산입되는 수당과 빠지는 수당, 위반 여부를 확인하는 방법까지 담았습니다.
연차수당과 연차촉진제 — 안 쓴 연차는 어떻게 되나
연차가 며칠 생기는지, 안 쓰면 수당을 얼마 받는지, 그리고 회사가 연차사용촉진 절차를 밟으면 왜 수당 의무가 사라지는지까지 정리했습니다. 촉진이 무효가 되는 경우도 함께 담았습니다.
주휴수당 조건과 계산법 — 알바·주 15시간 근무자 필독
주 15시간 이상 일하면 하루치 임금을 더 받는 주휴수당. 지급 조건, 시급·근무시간별 계산법, 월급에 이미 포함돼 있는지 확인하는 법, 못 받았을 때 대처까지 정리했습니다.
알바도 4대보험에 드나 — 월 60시간이 갈림길입니다
짧게 일하면 4대보험을 안 든다고 알고 있는 경우가 많지만, 가입 여부는 사업주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보험별 기준과 안 들었을 때 잃는 것을 정리했습니다.
이 휴가는 돈이 나오나 — 법으로 정해진 것과 회사가 정하는 것
연차·출산휴가·배우자 출산휴가는 법정 휴가라 급여가 보장됩니다. 반면 경조사 휴가와 병가는 법에 없어 회사 규정에 달렸습니다. 그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월급이 안 들어왔을 때 — 진정부터 대지급금까지 순서대로
회사가 월급을 안 주면 혼자 기다릴 일이 아닙니다. 증거로 남길 것, 고용노동부 진정 절차, 회사가 돈이 없어도 국가가 대신 주는 대지급금까지 정리했습니다.
주 52시간, 정확히 어디까지인가 — 연장근로 한도와 계산법
40시간에 12시간을 더한 것이 52시간입니다. 무엇이 연장근로에 들어가고 무엇이 빠지는지, 동의 없이 시킬 수 있는지, 초과하면 누가 처벌받는지 정리했습니다.
이직 연봉 협상, 얼마를 부르면 되나 — 숫자를 정하는 순서
희망 연봉을 먼저 말해야 할지, 현재 연봉을 밝혀야 할지, 계약서에서 확인할 것까지. 감이 아니라 계산으로 숫자를 정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포괄임금제면 야근수당을 못 받나 — 유효 조건과 한계
포괄임금 계약이 언제 인정되고 언제 무효인지, 약정 시간을 초과한 연장근로는 어떻게 되는지, 실제로 청구할 때 필요한 증거를 정리했습니다.
수습기간에 월급 90%만 주는 게 합법인가
수습 감액이 허용되는 조건은 정해져 있습니다. 1년 이상 계약·3개월 이내·단순노무직 제외라는 세 요건과, 감액해도 4대보험·주휴수당은 그대로인 이유를 정리했습니다.
급여노트 계산기
연봉을 넣으면 4대보험과 소득세를 뗀 월 실수령액을 비과세·부양가족까지 반영해 계산합니다. 퇴직금, 시급·주휴수당, 4대보험료까지 — 내 월급과 관련된 계산을 한곳에서 끝냅니다.
급여노트 바로가기 →급여노트가 필요한 상황을 통째로 정리한 글
계산기 하나로 끝나지 않는 일이 있습니다. 아래 글은 급여노트의 계산기를 다른 노트의 계산과 함께 순서대로 엮어 상황 전체를 풀어 놓은 것입니다.
가게를 열 때 — 계약 전에 확인해야 무를 수 있습니다
상가 임대차는 주택과 보호 범위가 다릅니다. 권리금, 인허가, 사업자등록 시점, 소상공인 지원까지 순서를 지켜야 손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퇴사 전후로 놓치면 돌려받기 어려운 것들을 날짜순 표 한 장으로 정리했습니다. 퇴직금 기한과 IRP, 공백 기간 건강보험 세 가지 선택지, 실업급여 요건, 첫 연말정산까지 담았습니다.
출국해도 주민등록·건강보험·국민연금·세금은 그대로 남습니다. 무엇을 정리하고 무엇을 유지할지, 돌아올 때를 대비해 무엇을 남겨 둘지 정리했습니다.
사회초년생 돈 관리 — 첫 월급부터 첫 전셋집까지 순서대로
첫 월급 실수령액이 왜 연봉의 1/12보다 적은지부터, 청년 지원제도로 목돈을 만들고 첫 전셋집을 구하기까지. 사회초년생이 순서대로 밟아야 할 돈 관리 단계를 계산기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월급은 그대로인데 남는 게 없다면 고정비를 점검할 때입니다. 주거비, 대출이자, 보험료, 통신비, 교통비를 항목별로 확인하고 줄일 수 있는 지점을 찾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은퇴 준비 — 국민연금·퇴직연금·연금저축을 층으로 쌓는 법
노후 소득은 한 가지로 만들지 않습니다. 공적연금과 사적연금을 어떻게 쌓고, 언제부터 받고, 건강보험료와 세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부업 소득이 생기면 신고 의무와 건강보험료가 함께 따라옵니다. 얼마부터 신고 대상인지, 사업자등록이 필요한지, 회사에 알려지는지 정리했습니다.
새해 첫 달에 챙길 것 — 자동차세 연납부터 신년 운세까지
1월은 한 해 중 돈으로 가장 이득을 볼 수 있는 달입니다. 연납 할인, 연말정산, 바뀐 기준 확인, 그리고 운세를 볼 때 헷갈리는 기준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